헬로의 이야기 엄마를 찾아, 하늘 위 올림포스로 새끼 갈매기 헬로가 괴물들을 따돌리며 신들의 나라로 떠나요.
대부도 바닷가에서 태어난 새끼 갈매기 헬로.
"헬로~!" 하고 먼저 인사하는 게 하루 일과였어요.
그런데 어느 날부터 바다가 사나워졌습니다.
괴물들이 나타나 대부도를 괴롭히기 시작했고,
마을은 조용해지고, 헬로의 엄마도 돌아오지 않았어요.
어른 갈매기들은 말했습니다.
"하늘 저 위, 신들의 나라 올림포스에 가면 뭐든 알 수 있단다."
겁도 났지만 궁금한 게 더 많았던 헬로는 길을 떠납니다.
탑을 쌓아 오르고, 절벽을 뛰어오르고, 바다 위를 날아서.
가는 길마다 "헬로~!" 인사하며 친구를 만들고,
신들의 짓궂은 시험을 지나고, 괴물들을 따돌리면서요.
헬로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?
그리고 대부도는 다시 시끌벅적해질 수 있을까요?
게임 하나하나가 올림포스로 가는 서로 다른 길이에요.